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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일요일이라는 휴식처와 그 시간을 무엇으로 채우고 어떻게 보내야 우리 지친 몸과 마음을 제대로 충전할 수 있을까? 
장석주 시인이 그에 대한 해답으로 ‘인문학’을 내놓았다

일요일의 인문학

장석주 (지은이) | 호미 | 2015-07-25
반양장본 | 360쪽 | 188*128mm (B6) | 410g